크롬 웹스토어 추천 (번역, 크롬 홈 배경화면)

크롬에는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구글 크롬 웹스토어 사용하기

구글 크롬 웹스토어 사용하기

 

 

종류가 다양한만큼 어떤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좋은지 선택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하나씩 써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될테지만,

아무래도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용한 프로그램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듯 하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는 크롬의 웹 스토어의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의 종류를 정리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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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번역 

 

 

 

먼저 크롬에서의 번역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구글 번역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다. 

 

구글 번역은 웹 페이지를 방문하여 직접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기능도 상당히 강력하다.

 

google번역

Google 번역

구글 번역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확장 프로그램인만큼 크롬에서의 호환성이 상당히 좋다.

 

웹 페이지를 보다가, 외국어로 되어있는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있을 때, 

해당 단어 혹은 문장을 드래그하여 선택하면 자동으로 구글 번역 모양이 나타난다.

(혹은 마우스 우측 버튼을 통해 구글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것저것 귀찮을때는...

한 개 웹 페이지를 통으로 번역해주기도 한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크롬 우측 상단을 보면,

설치되어 있는 확장 프로그램들이 아이콘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구글 번역 아이콘을 누르면,

번역하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거나, 한 개 웹 페이지 전체를 번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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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파고 번역 

 

미국에는 구글 번역이 있다면, 한국에는 네이버 번역 파파고가 있다.

 

구글 번역 기능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기능을 제공한다. 

 

 

 

파파고 번역 프로그램도 구글 번역기처럼 웹 페이지를 보다가,

외국어로 되어있는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있을 때,

해당 단어 혹은 문장을 드래그하여 선택하면 자동으로 파파고 번역 모양이 나타난다.

(번역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잠시후 번역된 결과가 팝업형태로 나타난다.)

 

 

또는 크롬 우측 상단의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여서, 

직접 번역하고 싶은 단어 혹은 문장을 입력하고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다. 

 

파파고번역

파파고 번역 (Papago for Chrome)

 

개인적으로 볼 때는 구글 번역기와 파파고 번역기 둘 다 훌륭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기계번역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완벽하게 번역이 되기는 어렵다. 이런 점은 감안해야 한다.)

 

어떤 번역기가 좋은지는 사용자마다 의견이 다르므로,

각자 취향에 맞는 번역기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요즘에는 네이버에서 직접 '웨일'이라는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여 무료제공하고 있으며,

웨일에서도 크롬과 비슷하게 [웨일 스토어] 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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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mentum 

 

크롬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구글 화면이 덩그러니 나온다.

 

물론 크롬의 구글 첫 시작 화면은 여러가지 기능을 함께 제공하므로,

처음 사용할때는 매우 사용하기 좋지만...

 

이 프로그램을 한번 보면... 크롬의 홈 화면을 바꾸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모멘텀은 크롬의 홈화면을 위의 사진과 같이 멋진 배경화면으로 채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하루에 한번씩 바뀌는 듯 하고, 주로 배경 사진이 나온다.

 

 

거기에 현재 위치한 곳의 날씨를 화면의 우측 상단에서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고,

 

개인이 오늘 집중해야 할 것을 이름과 함께 띄워주어,

홈 화면을 볼때마다 계속 집중해서 진행할 것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Momontum

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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